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헬릭스미스, 대주전자재료, 펄어비스, NHN한국사이버결제, 케이엠더블유, 아난티, 엠에스오토텍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솔브레인 주식 44억원(4만6927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파라다이스와 케이아이엔엑스 주식을 각각 37억원(17만4727주), 28억원(7만556주)씩 사모았다.
헬릭스미스와 대주전자재료, 펄어비스 주식은 각각 26억원(2만8879주), 26억원(13만6433주), 23억원(1만2232주)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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