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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전도연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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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으로 오는 2020년 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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