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손 관리,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 LED 시스템'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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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0-01-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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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나빠진 손 피부 건강은 회복하기 어려워

  • ZWC 제품 사용으로 2주 만에 손 탄력 25.74% 개선


비즈니스 미팅이 잦은 40대 바이어 B 씨는 최근 고민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름지고 거칠던 손이 겨울철이 되자 심한 각질까지 생겼다.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 미팅을 하는 B 씨는 손에 약을 바르거나 피부관리실에서 관리를 받았지만 일시적일 뿐 손 상태는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B 씨는 손 걱정으로 밤잠을 설친다.

추운 겨울 날씨와 오염된 대기 환경으로 우리의 피부가 위협받고 있다.

많은 이들이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꼼꼼히 관리하지만 유독 손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한 번 나빠진 손은 쉽게 회복하기 어렵다.

손상욱 고려대학교의료원 피부과 교수는 "손 피부병이 우울증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손에 피부 건조증이나 각피,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할 수 있다"며 "악화한 손 증상은 갈라져 피가 나 통증을 느끼거나 흉한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대인 기피와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조사 결과 손 피부병 환자 절반이 우울증이나 수면장애를 겪었다.


 

 

손 피부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 LED 시스템'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정교하게 설계된 861개의 LED와 특수 광각렌즈가 피부 깊숙한 곳까지 고농도 산소분자를 공급해 노폐물을 제거한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제품 테스트 결과, 사용 2주 후 손 탄력은 25.74% 개선됐으며 한 달 뒤에는 37.74%까지 나아졌다. 각질과 피부 결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 LED 시스템은 손뿐만 아니라 허벅지, 종아리 등 신체 전부위에 걸쳐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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