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마이너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마이닝 SW 국산화에 성공한 빅데이터 분석의 Frontier로, LG, 삼성, SK, 포스코 등 Global기업에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데이터마이닝 분야 선두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4차산업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공동 연수·사업 추진, 학술 정보 교류 및 상호 연구, 교육 시설의 공동 사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씨마이너는 협약에 따라, 시중가 20억원 상당의 빅데이터 분류 및 예측 솔루션인 'ECMiner™'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성결대 전 구성원에게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윤동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수‧직원을 포함한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교육‧연구 활동과 행정업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대학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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