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 쌓여가는 설 명절 택배 우편물

[사진= 우본 제공]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4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수북이 쌓인 소포‧택배를 분류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택배우편물이 1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13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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