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 아나운서는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어주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장 방문 사진을 올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2020년을 맞이하는 인사를 남겼다.
당시 주 아나운서는 SBS 최고 유망주라는 뜻에서 '주바페'(주시은+킬리안 음바페)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FC 소속의 공격수로 뛰어난 실력과 대비되는 소박하고 귀여운 일상으로 전 세계 축구팬을 거느리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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