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이날 임형주는 "결혼 안 했는데 제가 이혼남이고 숨겨진 애가 있다는 말도 있더라"며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루머도 있다. 정말 맞았으면 덜 억울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는 성 불구라는 소문도 있었다. 벗어서 보여줄 수도 없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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