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는 방송인 조우종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제 사진을 보고 정해인이라고 판단한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다, 저다. 뉴욕도 얼마 전에 갔다 왔다. 센트럴파크에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조금 안 맞았다"며 정해인이 출연 중인 '걸어보고서'를 언급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16/20200116083533556313.jpg)
[사진=K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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