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개그우먼 김보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보화는 "내가 5년 전 무거운 화분을 햇빛 쪽으로 옮기려다 어깨가 우지끈하면서 별이 보인 적이 있다. 이후 어깨 통증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했다. 재채기를 하면 누가 내 팔을 잡아 빼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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