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장을 우선적으로 개방해 고향 귀성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공공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 주차장 내 도난·시설물 보호 등 사고예방을 위해 기동순찰조를 자체 편성,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정수 사장은 “고향 귀성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