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2020년 첫 일반직 공개 채용

[사진=광명도시공사 전경]

경기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가 2020년 첫 일반직 신규 직원 4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자격 조건 없는 일반행정 신입직원 3명과 예산, 회계분야 경력직원 1명 등 총 4명을 채용, 공사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적극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채용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선발, 차별과 편견 없는 채용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며,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내달 1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공사 김종석 사장은 “이번에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오직 지원자의 능력만을 보고 인재를 선발하고자한다”면서 “광명시 발전을 선도하고 공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