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 반쪽 된 '5만원권', 한국은행 인정 가치는?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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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입력 2020-01-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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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거나 불에 타 못 쓰게 된 '화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19년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된 손상 화폐 액수는 약 74억원인데요.
화폐 손상 정도에 따라 교환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픽 소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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