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연합뉴스] 1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대회에 앞서 여성 격투기 선수인 홀리 홈(왼쪽)과 라켈 페닝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연합뉴스] 관련기사中 유니트리, 항저우 공장 가동…5월부턴 '로봇 격투기' 생중계中 유니트리 "美관세 영향 제한적일 것…中로봇 업계 거품 있어" #UFC #격투기 #라스베이거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