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로비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최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가인권위원회 긴급진정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입인재 1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꼽으며 "선천적인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한다"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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