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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미래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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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1-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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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가해 시에서 추진중인 미래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관계 공무원, 학회, 자치분권관련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하고 좋은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된 정책대회에는 서울·인천·경기 지역 44개 자치단체가 참여 했으며, 14개의 우수정책을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직접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우수사례로 고교 무상교육 조기실현,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 개방, 광명동초등학교 학교시설복합화 등 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2017년 무상급식 실시, 2018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고교 3학년 1630명의 수업료 지원으로 자치단체 주도 3대 무상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현했다.

2018년 10월 관내 초·중·고교 16개교와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 개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3월부터 학교 다목적체육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주택가 밀집지역에 있는 광명동초등학교의 주차문제와 학생, 주민을 위한 문화시설 부족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복지, 평생교육, 마을교육공동체교육 및 혁신교육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보편적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서울·인천·경기 정책대회에서 발표한 우수사례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서 책으로 발간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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