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의 밴쿠버 자택에 연금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미국 신병 인도를 위한 법원 심리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소송 당사자 협의에 출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中, 마약 혐의 캐나다인 4명 사형 집행…캐나다 강력 반발中 빅테크 총수 신년사 화두는 'AI' #미국 #중국 #무역 #화웨이 #멍완저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