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사고 현장사진. [사진=경기도소방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 청북읍 어연리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20일 오후 2시 41분 타워크레인 붐대(지지대)가 꺾여 인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이모(57)씨가 심 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평택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지난달에 이어 또…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서 무단 촬영하다 적발 #사망 #크레인사고 #평택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