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20일(현지시각) 캐나다 벤쿠버 대법원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다. 멍완저우의 발목에 붙어있는 위치추적기. 미국은 화웨이와 멍 부회장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 28일 멍완저우를 기소했으며, 그녀의 미국 송환 여부를 가리는 재판이 곧 시작된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中, 마약 혐의 캐나다인 4명 사형 집행…캐나다 강력 반발中 빅테크 총수 신년사 화두는 'AI' #멍완저우 #미국 #화웨이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배우 김성령,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으로서 첫 행보 [포토]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업무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