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한민굴'로 잘못 쓴 뒤 고쳐 쓰고 '굳건히'를 '굳건이'로 오기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4.16생명안전교육원은 기억과 회복, 희망의 공간"전통, 차, 그리고 미래: 中 시진핑과 베트남의 이야기 #바른미래당 #안철수 #현충원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배우 김성령,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으로서 첫 행보 [포토]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업무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