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삼성디스플레이, 첫 여성 임원 승진자 나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애신 기자
입력 2020-01-21 09: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020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조직 구현

  •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2명 등 승진인사 총 26명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1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2명, 마스터 2명, 전문위원(전무급) 1명, 전문위원(상무급) 3명 등 총 26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나갈 인물들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

전년 대비 승진자는 4명 더 늘었다. 이번 인사에서 김범동, 신재호, 이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상용, 선호, 유정근, 차기석, 최송천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전무급 이상 고위임원 9명을 포함해 연구개발, 제조기술, 영업·마케팅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핵심인력을 발탁했다.

특히, 이번에 삼성디스플레이 사상 처음으로 여성 임원이 배출됐다. 이번에 상무로 승진한 김선화 상무와 박향숙 상무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인물이다. 

중소형사업부 지원팀 박향숙 상무는 원가회계·결산 전문가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원가구조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 중소형사업의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중소형사업부 개발실 공정개발팀 김선화 상무는 화질향상 전문가로 OLED제품의 공정최적화 및 광(光)특성 개선을 통해 제품 경쟁력 확보에 일조했다. 
  

(사진 왼쪽부터)중소형사업부 지원팀 박향숙 상무, 중소형사업부 개발실 공정개발팀 김선화 상무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