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월드몰 디올 뷰티 첫 플래그쉽 부티크 매장에서 고객들이 1:1 퍼스널 맞춤형 향수 컨설턴트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에 첫 오픈한 국내 1호 NEW 디올 뷰티 부티크 롯데 월드몰에서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디올 뷰티 카테고리 전문가들의 섬세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턴트/서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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