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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전경. [사진=경남도 제공]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부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썰매장, 최근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돔 식물원,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수 있는 힐링카페 명소 등과 함께 입장료 할인 정보 등을 소개했다.
이번 경남도 추천 관광지 26곳은 내륙권, 가야권, 지리산권, 남해안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돼 18개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곳이다.
먼저 ‘내륙권’에는 △동서남북이 확 트여 경치가 아름다운 의령 구름다리 △물고기와 함께 하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거창 피쉬월드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합천 무곡천 얼음썰매장이 있다.
‘가야권’에는 △김해 클라우드베리 딸기 체험농장 △김해 목재문화박물관 △터널 속 1억개 빛의 축제 밀양 트윈터널 △민속놀이와 무료 영화감상까지 즐거움 가득한 양산시립박물관 △양산 야외 스케이트장 △아라가야 5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함안 박물관&말이산고분군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영산 전통얼음썰매장 등이다.
‘지리산권’에는 △진주 야외스케이트장 △진주 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 어린이박물관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최참판댁&박경리문학관 △태초의 신비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동 청학동 삼성궁 △하동 야생차밭 △한방항노화 힐링체험장인 산청 동의보감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 산청 남사예담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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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돔식물원[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제공하는 설 연휴 가볼만한 곳의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창원중앙역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가볼만한 곳 홍보 캠페인을 창원시, 마산로봇랜드 등과 함께 개최하고 관광지 홍보와 입장료 할인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분들이 경남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 친지와 함께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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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참판댁[사진=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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