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이 봉사단은 관내 취약농가 30가구에 설 명절음식을 전달하고, 3~10월까지 매월 2회 밑반찬 3~4가지를 제공하고, 11월에는 김장김치를 전달해 오고 있다.
도척농협 구자곤 조합장은 “도척농협은 매년 행복 나눔이 봉사단 지원을 위해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면서 “봉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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