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통역사 안현모가 21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유럽 NO.1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의 'New Name, New Beginning'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랑스는 지난 1954년 프랑스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자크 쿠르탱 클라랑스'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100% 순식물성 오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