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스웨덴 출신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제50차 세계경제포럼의 첫날 세션에 참여하고 있다. 10대 환경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는 지난 2019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기후변화에 대한 설전 아닌 설전(?)을 주고 받으며 일약 세계적인 환경 아이콘이 되기도 한 인물이다. 관련기사우주에 거울을 달아 지구를 식힌다구요 유정복 인천시장, 신년사 전문 #툰베리 #트럼프 #다보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