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중국 베이징 서역 대기실에서 마스크 쓴 중국 여행객들. [사진=연합뉴스] 중국 ‘우한 폐렴’ 국내 의심환자 4명…검사 진행 중 관련기사시진핑·아베·문재인의 마스크와 눈빛 정치'화학물질 검출' 독감백신 사망 고교생 형 "자살 종결, 억울하다" #감염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