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120만원 상당의 라면, 쌀, 선물세트, 재래시장 상품권 전달과 함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는 ‘13년째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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