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 우림콘크리트공업㈜ 서철 대표, 이원국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불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