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는 22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영업이익률 목표치를 5%로 잡았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판매 수익성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 수립했고,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차 출시 및 아반떼, 투싼 신차 출시에 따른 제품믹스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