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소속인 국방호보원은 국방일보, 국군TV, 국방FM 등 군의 정책 홍보와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 신임 원장은 1990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정치·사회·문화부, 논설위원, 전략기획실, 연구기획조정실, 사업국 등을 거쳤다.
국방부는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해당 분야 전문가로서 국방정책 홍보에 관한 방향성과 추진력을 갖춘 최적임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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