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수천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줄어드는 내연기관 차랑이 대부분 모닝 등 소형차 가솔린 물량으로 손익에 기여가 없다"며 "전동화 모델의 경우 평균적으로 적자이긴 하나, 니로 전기차 등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있어 소형RC 차종과 손익이 크게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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