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아자동차는 22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중국에서 K2, K3 판매 감소로, 17.1% 감소한 29만6000대를 기록했다"며 "다만 12월 출시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12월에만 3000대 판매돼 2020년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