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설설 녹이는 칼럼선물5(1)]
아주경제 인사이터즈, 고급진 ‘영감’을 받는 명절되십시오. 아주경제는 좌우 진영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언론을 지향합니다. 전문적이고 빼어난 통찰로 뉴스 안의 뉴스, 뉴스 밖의 뉴스, 의미있고 재미있는 뷰스(views)를 모았습니다.
'광장의 분열' 해결사는 中道, 당신 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09084914501
공수처, 야당에 처장 추천권 줘야 제 역할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08105901761
2020년 한국경제 트렌드
한국말로 "형님!" 말거는, 참 親韓(친한) 중국대사가 온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6102523324
입는 로봇, 인공심장..불로장생 꿈은 아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11213223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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