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마스크를 쓴 가족이 열차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우한폐렴’ 국내 네 번째 확진자 발생…55세 한국인男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오전 10시 거행청빈한 교황의 유언…"무덤은 장식 없이, 묘비에는 이름만" #감염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