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예산 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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