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장을 담당하는 자동차부품솔루션(VS) 사업본부의 차량용 램프 사업을 2018년 인수한 오스트리아 차량 조명업체 ZKW로 이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ZKW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G전자의 자동차 램프 사업을 자사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 VS 부문이 운영하던 중국 닝보 소규모 램프 생산공장도 ZKW에 넘겨졌다.
사업 재편 후 VS사업본부는 인포테인먼트, 센서 등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모터 등 전기차 관련 제품, 소프트웨어 등에 집중하고 램프 관련 사업은 ZKW가 전담한다.
그동안 ZKW는 전조등에서, VS사업본부는 후미등에 강점이 있었는데 사업 재편을 통해 각자 강점을 가진 분야에 집중하는 분업 체제를 구축,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램프 사업 통합 목적에 대해 ZKW는 "한국 전장 시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전장사업 매출은 2017년 3조3386억원, 2018년 4조2876억원, 2019년 5조6004억원(추정) 등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같은 기간 영업적자가 1069억원, 1198억원, 1976억원 등으로 적자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이달 초 "전장 사업에서 2021년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ZKW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G전자의 자동차 램프 사업을 자사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 VS 부문이 운영하던 중국 닝보 소규모 램프 생산공장도 ZKW에 넘겨졌다.
사업 재편 후 VS사업본부는 인포테인먼트, 센서 등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모터 등 전기차 관련 제품, 소프트웨어 등에 집중하고 램프 관련 사업은 ZKW가 전담한다.
그동안 ZKW는 전조등에서, VS사업본부는 후미등에 강점이 있었는데 사업 재편을 통해 각자 강점을 가진 분야에 집중하는 분업 체제를 구축,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전장사업 매출은 2017년 3조3386억원, 2018년 4조2876억원, 2019년 5조6004억원(추정) 등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같은 기간 영업적자가 1069억원, 1198억원, 1976억원 등으로 적자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이달 초 "전장 사업에서 2021년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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