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가는 인도네시아 출신 김야니씨가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KBS ‘이웃집 찰스’에는 김야니씨가 첫 메인 MC 도전, 댄스 연습, 연기 연습 등을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김야니씨와 딸 수빈씨가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김야니씨는 최근 기분이 좋지 않던 수빈씨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쇼핑을 했다.
하지만, 수빈씨는 어머니인 김야니씨를 위해 깜짠 선물을 준비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KBS1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28일 KBS ‘이웃집 찰스’에는 김야니씨가 첫 메인 MC 도전, 댄스 연습, 연기 연습 등을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김야니씨와 딸 수빈씨가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김야니씨는 최근 기분이 좋지 않던 수빈씨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쇼핑을 했다.
하지만, 수빈씨는 어머니인 김야니씨를 위해 깜짠 선물을 준비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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