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테니스 선수 도미니크 팀이 화제다.
2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도미니크 팀’이 포함됐다.
이는 도미니크 팀이 남자 테니스 세계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2020 호주 US 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도미니크 팀과 라파엘 나달의 8강전은 2번째 세트가 진행 중이다. 세트 스코어는 1대 0으로 도미니크 팀이 앞서고 있다.
한편 세계 랭킹 5위인 도미니크 팀은 1993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상대 선수인 라파엘 나달은 1986년생이다.
2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도미니크 팀’이 포함됐다.
이는 도미니크 팀이 남자 테니스 세계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2020 호주 US 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도미니크 팀과 라파엘 나달의 8강전은 2번째 세트가 진행 중이다. 세트 스코어는 1대 0으로 도미니크 팀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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