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가정용 마이크로LED 출시 시점에 대해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밝혔다.
또 "75형, 88형, 110형 등 다양한 크기의 마이크로LED 출시해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본격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가격에 대해서는 "시중에 있는 프리미엄 TV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주는 제품인 만큼 수요는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75형, 88형, 110형 등 다양한 크기의 마이크로LED 출시해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본격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가격에 대해서는 "시중에 있는 프리미엄 TV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주는 제품인 만큼 수요는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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