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다미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객기와 고집으로 뭉친 청춘들이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쫒다 그들만의 힙한 창업신화를 만들어 간다는 이야기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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