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한일관에서 22일 함께 식사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내 감염(2차 감염)으로 발생한 확진자는 세 번째 확진자와 함께 22일 압구정동 한일관에서 함께 식사를 한 사람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코로나 집합금지 기간 중 현장 예배' 김문수, 벌금 250만원 확정공정위,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계약 갑질한 위비스에 과징금 2.5억원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 #우한 #폐렴 #확진자 #감염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