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한 교민' 368명 태운 전세기, 6시 우한공항서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발병지인 중국 우한에서 교민 368명을 태운 전세기가 우한 톈허 공항에서 31일 오전 6시 5분(한국시간·현지시간 5시 5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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