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기 대응은 늦었지만 병원 건설은 초스피드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발병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훠선산 병원 건설 현장을 29일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 이 병원은 우한 폐렴 환자가 급증하자 이들을 수용·격리하기 위해 우한시가 급조해 만들고 있는 응급 시설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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