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DR5는 2022년부터 기업용 하이엔드 서버 및 빅데이터·AI 머신러닝 처리를 위한 고성능용 중심으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18년 말 해당 제품 개발을 발표한 이후로 고객 및 관련 서플라이 체인과 협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LPDDR5는 하이엔드 스마트폰향을 중심으로 금년 하반기 양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 인증을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SK하이닉스는 "GDDR6의 경우 올해 주요 수요처는 신규 게임 콘솔로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 업체들과의 협업이 원활히 진행하고 있으며 PC업체향으로도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고 했다.
회사는 "LPDDR5는 하이엔드 스마트폰향을 중심으로 금년 하반기 양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 인증을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SK하이닉스는 "GDDR6의 경우 올해 주요 수요처는 신규 게임 콘솔로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 업체들과의 협업이 원활히 진행하고 있으며 PC업체향으로도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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