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이 확산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생리대를 마스크 대용으로 착용한 모습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미사 [포토] 한덕수 권한대행 예산안 시정연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