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수하물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 문에 임상증상 기록지가 붙어 있다.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31일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격리 생활을 하게 될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숙소에 지급된 개인 생활 물품들.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사진=비즈니스워치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