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트니스 모델 배선영,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가 지난 1월 28일 서울 광진구 바바라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화보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라이징스타 배선영,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가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팅•뷰티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선영은 2019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원지민은 70kg에 육박했던 비만 체형에서 완벽하게 다이이어트에 성공, 2019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미디움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이윤선은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필라테스 강사인 조애라는 여신 자태로 스포츠모델 종목 톨 부문 3위를 수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