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아나운서, 이선영에 감동한 이유는?

KBS 이재성 아나운서가 선배 이선영 아나운서를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으 인스타그램에 이선영 아나운서와 다정한 한컷을 올린뒤 "'선'하고 '영'한! 우리 선영 선배, 성탄절 특집 촬영 후 지치셨을 텐데 응원차 개콘 공개방송 현장에 와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한뒤 2015년 KBS 4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뉴스9',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 뉴스와 예능프로그램을 오가며 간판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게스트로 얼굴을 종종 내비치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이재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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