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배우 르네 젤위거가 영화 '주디'로 여우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무준 측 "日 나가노 메이와 열애설? 친구 사이" 일축투어스, '트라이 위드 어스'로 쓴 스무살의 새 문장 #아카데미 #르네 젤위거 #주디 #영화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