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화재는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다만 ESS산업 신뢰회복을 위해 종합안정대책을 준비 중이며 3000억원 규모의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LG화학은 "화재에 견딜수있는 배터리 보호시스템, 화재방지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LG화학 CI] 관련기사韓 밸류업 발목 잡는 지속적 '중복상장'"임신 성공 예측 AI 개발 도전"… 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 #실적 #컨퍼런스콜 #LG화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